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이터(소울 이터) (문단 편집) ==== 이후 ==== 83화에 들어서 그 동안 반쯤 묻혀있다시피 했던 떡밥인 체내의 [[검은 피]]가 드디어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. [[크로나]]의 검은 피가 성장하면서 소울의 검은 피도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. 이전 크로나에게 베였던 가슴의 상처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. 그리고 모스크바에서 광혈 속에 봉인된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마카가 [[마인사냥]]을 구사하면서 광혈에 닿은 이후, 가슴의 상처가 아파오는 가운데 광기에 침식당하기 시작했다. 급기야 흉터 부근에 이상한 기운이 피어오르면서 폭주. 그대로 슈타인과 킴 딜 등을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마음속에서 악마와 대화를 하며 별 조치없이 스스로 제정신을 차린다. 그리고 날뛴 벌로 오래간만에 마카춉과 함게 구타당한다. 마카 왈, 제정신이 됐을 때 쿨해 보이려고 했다나.. 이 때 광기에 휘둘리는 상태였지만, 어느 정도 혼자서 싸울 수 있는 걸 보여줬는데, 음악적 재능을 지녔던 소울인 만큼 음파공격 비스무리한 걸 날리기도 한다. 그림처럼 낫 부분을 피아노(키보드)로 바꾸어서 공격한다. 작중에서는 광기의 음파를 날려 슈타인을 공격했으나[* 이전처럼 슈타인은 광기에 [[데꿀멍]](..)했지만, 킴과 마카가 '''끌어안아''' 치유해 주었다.] 스스로 정신을 차렸다. 그 점에서 소울도 키드나 블랙스타처럼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